1호선 종각역 40대男 칼부림 요즘 왜이러나..

 

 

 

 

 

우리 사회가 갈 수록 삭막해지고 급변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감정 표현이 점점 더 격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경악할 만한 사건들이 대도심 위주로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불특정 다수에 대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종각역 칼부림 사건도 그렇다.

 

그 시각 그 차량에 탑승한 지하철 승객들이 무슨 죄라고

 

무고한 시민들에게 칼을 들이대는지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것임에 틀림없다.

 

 

 

물론, 사람이 북적이고 여기저기 치이며 핸드백, 백팩, 등산용품 등으로

 

신체부위들을 가격 당하는건 일상 다반사.

 

매 출퇴근 시 겪는 일들이지만 화가 치밀어 오르는건 마찬가지다.

 

 

 

 

 

 

근데 그런 분노를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건 이성이 없는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다.

 

사회적으로 패배자라는 좌절감을 느낀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 하는 것도 사람이라면 가져야 할 이성이라는 것이 없어서다.

 

 

2012년 8월에 일어난 2건의 의정부 칼부림 여의도 칼부림 사건,

 

2015년 수원에서 발생한 PC방 칼부림 사건,

 

올해 초 발생한 서울 도심 은행 칼부림 사건 등등...

 

칼부림 사건은 계속 우리 주변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 속에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남에게 피해 주면서 까지 풀게 된다면 그건 범죄다.

 

내 속의 火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 최고라는 생각은 여전하다.

 

가벼운 조깅이나 등산, 자전거, 인라인 같은 레저도 좋고

 

노래방 가서 소리를 크게 질러 보는것도 좋겠다.

 

 

 

 

더이상 울분을 참지 못하여 터지

 

우발적인 범죄 기사가 안나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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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선 구로역 투신자살... 왜 그랬을까?

 

 

 

 

 

 

 

 

매서운 한파의 막바지에 이른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충격적인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오전 6시 경, 1호선 구로역->구일역 방면 급행라인 인명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 

 

 

 

 

출처 : 네이버

 

 

 

 

지금도 초록 창에 구로역 이라고 검색만 해도

 

이번 자살 사고에 관련 된 기사가 수두록 하게 나온다.

 

하지만 포커스가 너무 자살을 했다, 출근길 지연이 우려된다, 우회 교통수단 이용 바란다 등등...

 

이런 내용들 위주로만 나오는데

 

고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언급은 어느 기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과연 이 어린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황 모 군은 무슨 생각으로 자살을 했을까.

 

 

 

 

 

 

출처 : 보안뉴스

 

 

 

학생이 학교나 학원, 집 등..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황 모 군의 경우, 학업 스트레스와 학우와의 관계 속에서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나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지 못 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학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실정에서 황 모 군이 이 추운 한파 속에

 

차가운 선로 위에서 자살을 결심하게 되기까지

 

과연 우리 사회는 얼마나 학생들에게 무관심 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본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yhj5544

 

 

 

고인을 모독하는게 아닌 개인적인 견해로는

 

관심병에 걸린 환자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우리 사회가 경쟁에 치이고 남들 눈치를 보며 시퍼렇게 멍이 들었으면

 

이 지경까지 가겠느냐다.

 

 

이제는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떤 부분으로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게 어떨까 하는 심정에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세상을 스스로 등져버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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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맛집/종로/삼청동/디저트] 북촌 밀크 식빵 우유맛집

 

 

 

 

 

 

 

지난 주말에 종로 삼청동길로

 

콧구멍에 바람 좀 슝~슝!!

 

넣으러 나갔었네요~~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 보니 식빵 맛집이라고 하는

 

"밀크" 라는 가게 이름의

 

식빵과 우유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빵집을 발견하여

 

한번 소개 해볼까 합니다.

 

 

 

 

 

 

 

점심시간 이후라서 그런건지

 

빵이 맛있어서 그런건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식빵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서 기다렸어요~~

 

무려 20분 동안이나!!!

 

 

 

 

 

 

 

가게 안에서 자꾸만 스멀스멀 풍겨져 나오는

 

빵 굽는 냄새.. 아니 향기가!!!!!!!

 

말초신경을 자꾸만 자극시켜..흐엉~!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ㅎㅎㅎ

 

 

 

 

 

 

가게 밖에 있는 아기자기한 모형들 이에요~!!

 

젖소 피규어가 귀엽지 않나요??ㅎㅎ

 

 

 

 

 

 

밀크 가게 문 앞에 걸려있는

 

"식.빵.으.로.대.동.단.결"

 

!!!!!!!

 

진지한 궁서체

 

뭔가 가게의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차례를 기다리면서 빵을 반죽하는 모습이나

 

빵을 굽는 모습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ㅎㅎ

 

이 집은 이스트를 쓰지 않는 집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신기방기~_~

 

암튼!!

 

이렇게 조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집이

 

맛집의 조건이래요!!!

(..라고 어디서 들었어요~ㅎㅎ;;;)

 

위의 식빵은 치즈가 옆에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아

 

크림치즈 식빵을 조리하고 계시나봐요^^

 

빨리 먹고 싶어라..ㅠ.ㅠ

 

 

 

 

 

 

계산대 앞도 북적북적~~!!!

 

식빵의 가격대를 보아하니

 

플레인 4,000원 크림치즈 4,500원 치즈 4,500원 이고

 

나머지 식빵은 5,000원 이네요!!

 

 

아참..

 

여기 북촌 밀크 식빵집은

 

Take Out 만 가능하답니다~~ㅎㅎ

 

가게 안에 보시다시피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근처에 삼청동이니 만큼 카페가 많으니

 

포장하셔서 커피나 차 드시면서 같이 곁들이면 딱 좋을듯!!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베리와 호밀이 맛있었어요~!!

 

아아...

 

계속 보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ㅋㅋ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관계로..!!

 

올리브와 씨앗 빵은 먹어보질 못했어요..ㅠ.ㅜ

 

분명 맛있을거라 생각 됩니다..ㅎ

 

 

 

 

 

이렇게 식빵 뿐만 아니라

 

우유와 밀크티, 크림 등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빵에 발라먹을 크림 2개만 구매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ㅎ

 

 

 

 

 

2014년 11월 28일 VJ특공대에서 방영하기도 한

 

북촌 밀크 !!!

 

빵 좋아하신다면 한번 쯤 찾아가서라도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3호선 안국역에서 1번출구로 나오셔서

 

길거리 구경하시면서 가시다보면

 

금방 도착해용ㅎㅎㅎ

 

 

        밀크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16-2 1층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도보 15~20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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